삼국지W

조금만 고민하면 좋은방향이 될수도 있겠네요^^

밷츄// 자원들중에 식량과 철의 사용량이 제일 큰 데 식량은 맥시멈이 4천만인데다가
징수시에 2배가량 모이니 쉽게 부족함을 느끼진 않습니다만..
철의 경우는 모으기도 힘들뿐더러 중앙지역일수록
1회 징수량보다 1회풀토벌이 더 많이 들기에 사면서까지 토벌해야하는상황이
벌어지는겁니다.그만큼 다른자원보다 철의 수요량이 커지니 비쌀 수 밖에요.

가격이 오르는게 전 도 좋아보이죠?
모든 자원이 가격이 비슷하게 되는게 더 좋아보이는뎅
아직 멀었네요
철값만 비정상 적으로 너무 비싸네요

자원을 많이 쓰시는 분이 쓴 글이라 생각되네요. 반대로, 자원을 파는 사람은 유래 없는 이익을 보고 있다는 점도 있지요. 1.게임 경제에 개입하는건 판도라의 상자와 같아서 쉽사리 건드리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고 봅니다. 2.지금 자원가격이 올라가고 있지만, 자원을 파는 사람은 금이 좋고, 자원을 사는 사람은 자원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시장을 여러개로 나누면, 유저들 전체의 이익이 줄어들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