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로또로 역상성을 이기는 얘기라면 역로또터지면 철기제갈량이라도 극병손견한테 탈탈털립니다.

솔까 지장이 지력미는건 무장을 이기기위해서라기보단 지장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장을 상대할때 지력은 매우 영향력이 적은 스텟이기도 한것이죠.
무장 vs 지장의 이야기에서 스텟이 간단하다...라는 사항은 해당사항이 적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장이 계략 2~3방으로 먹고사는 특성상 초반계략 로또가 터질때나 병종상성무시가 되지, 장기전이나 로또저주땐 상성은 절대적이 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병종 상성에 대한
계략 데미지 조절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 지장 명중률이나 계략데미지 너프는 사실 그렇게 생각해왔던게 아니라 병종상성에 걸린 경우에 데미지나 명중에 대해 말씀드린건데.. 이부분이 잘못전달된듯하네요.
물론 다른분이 명중률이나 계략데미지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셔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ㅎ

장본장이나 방지장이 통솔에 힘주고 가다가 요격이라도 당해보면 상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