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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이 될만한 가장 굵직한 전투 한중공방전
카포명
맑은하늘이
등록일
2011-09-15
조회수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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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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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이
2011-09-15
그리고 육손이 5만을 받아 출병했다고 하나 관도대전의 원소처럼 그 5만을 모두 투입할 수는 없었으리라고 봅니다. ^^ 유비가 황권에게 1만을 주어 위를 견제한 것 처럼 육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
맑은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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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이
2011-09-15
관도대전과 적벽대전 이야기는 안했습니다 ^^;;; 이릉과 한중공방전의 비교였지요 ^^;;;
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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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래
2011-09-15
적벽대전역시 실군세는 조조측 15만이 넘지 못하며 유&손 연합군이 5만을 넘지 못합니다.
관도대전 또한 조조군의 군세가 축소되었다곤하나 양측이 15만을 넘지 못합니다.
최대 병력동원수와 실제 전장에 투입할수있는 병력동원수를 생각해보시면 제말을 이해하실듯 합니다만
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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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래
2011-09-15
맑은하늘이/님께서 어디서 어떤 사학자분들의 자료를 보시고 유비와 육손의 군세를 명확하게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정사에 근간을 두고 말하는바이며 육손은 5만으로 출정을 하였고 유비의 군세는 오군보다 대군이라고 알려져있을뿐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님께서 말씀하시는 4만vs3만 병력 대결이라고 해도 대전입니다. 삼국시대 각국의 병력 동원숫자및 인구만 아셔도 알듯하네요.
맑은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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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이
2011-09-15
라인업으로 보나, 동원된 병력으로 보나 이릉 전투보단 한중공방전이 더 크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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