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정확하게 계산은 안해봤지만 매공 연화 같은 중급계략 이상일 경우 2배가 아니라 1.5배 차이만 돼도 뎀지 차이가 무시못할겁니다. 그리고 2배이상 차이날 경우 명백히 다운된 데미지가 문제라는겁니다. 그게 승부에 영향을 준다 안준다가 중요한게 아니고요. 지더라도 적의 병력을 그만큼 더 갉아먹느냐 못하느냐는 의미가 작지않죠. 그래서 초기병력에만 기준을 두는게 낫지 않는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첫계략이 없는 적벽방통을 보유하신 성교주님이 체감 못할 정도면 별차이 없는거 같습니다만...

스게 뒤져보니
패치전 1~3턴 평타싸움후 4턴 계략 7685 터지네요.(1렙 높은 무장 선빵)
패치후라고 이거랑 별 다를거 같진 않네요.
저기서 10프로까이면 6천대 터진다는 말인데....도저히 상상이 안감....

성교주 // 그렇다면 제가 4. 계략 기반 데미지 조정 안내. 이 문구를 잘못 이해했나봅니다. 일단 문의를 다시 넣긴 했습니다만, 워낙 동문서답을 잘하는 운영진이라 제대로 된 답변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엽기팽귄 // 당연히 거기선 연수계 대미지가 잘 들어갈 수 밖에 없지요. 무장의 병력보다 지장의 병력이 더 많지 않습니까... 제가 예를 드는 상황은 지장 첫계략 3턴에 발생할 때 무장의 병력보다 지장의 병력이 더 적은 상황을 말하는겁니다.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