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그냥 지장이 좀더 활약할수있도록만 바뀌어 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ㄷ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글세요.. 나름 부용전 나름대로의 전투를 즐기는것도 하나의 묘미아닐까요?
실제 전투와 연장선이 된다면 다양한 스텟연구와 전투를 테스트할수있지만..
다양성이 줄어든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형보너스
말씀하셧는데.. 지형에 따른 창 극 연노 버프받는진형일때는 철기도 자주 뒤업는
그런 묘미도 생기는데.. 장수,템에 연연한 전투가 아닌 나름의 묘미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지형보너스도 삭제를 요구합니다. 기궁약간쓰는거 말고는 소외병종 쓰는 사람없으니까요

그것보다 차라리 지형을 집결지, 성문, 내성을 추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게임소개 대로 집결지는 망루방벽의 최대 6레벨의 효과(6%)를, 성문은 8(8%)레벨의 효과를, 내성은 최고 레벨인 10(10%)레벨의 효과를 적용 하고 공방 보너스 있는 병종도 마찬가지로 적용하면 좋을듯

부용전 자체에 이미 각 주마다 무슨 지대 무슨 지대라고 해서
각 병종마다 버프 혹은 너프가 있는데 망루방벽이 적용한다해서 실전과 같다고 할 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