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전공으로만 가능한 병종강화를 금으로 병종강화 하는 걸로 바꾸는게 어떨까요..거의사장된 병종강화도 살리고 금도 점 소비하고. 물론 철기병강화 서량기병같은경우에는 경험치5% 정도 추가 효과를 줘서 쟁을하지 않는 유저도 금을 소비하게 만들면 괜찬을것같은데.. 될지.

그리고 등록 10개 제한도 푸세요.. 등록된 물량자체가 없는데 10개제한은 왜 있는지??? 평소엔 바쁘고 귀찮아서 못올리다 하루 날잡고 다 올리려해도 10개 제한때문에 그냥 갈아 없애 버립니다... 이런거 바로 잡으셔야할듯

밑에분 말씀대로 금가치가 젤 중요함 금이 쓰잘대기가 없으니 이렇게 된게 맞습니다 금으로 뭔가를 할수 있는 대책을 세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금으로 뭘 할게 있다면 당연히 2성장수 2성아이템 꼬박꼬박 팝니다...근데 할게 없으니 안팔고 갈아버리는거죠

그리고 통합으로는 필요시장이 완벽히 복구 되진 않는다는점과
혼섭의 태생적 한계에 대해 공감합니다.

금 가치가 높아지면 부족하지만 2성카드 시장이 나아질까 생각해봐요.
저 같은 경우 금으로 할수있는게 모병비 조달정도랄까요.

과거에는 2성카드 구입을 위해 잔푼이라도 벌러 시장거래를 이용했다만
(예로 2성 의적신?) 지금은 금을 두고 어딘가에 쓰겠다라는 목표도 없고
쌓아두어도 쓸곳이 없으니 가끔 원정대나 주점에 모인
쓸만한 2성카드를 싼값에 뿌리는 용도가 아니면
금 축적과 시장거래에 시큰둥하네요.

카포가 금 소비를 위해 세력전 자동출전을 금으로 설정했듯
금 자원으로만 할수있거나 대체할수있는 수단을 만들면
유저감소로 줄어든 시장이 해결되진 않아도
소폭의 활성화는 노릴수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