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메뉴 | 로그인
제목
모바일 활성화 방안 한가지 제안
카포명 bbaek860113
등록일 2014-03-05 조회수 1208
목 록 수 정 삭 제
의견없음 추천 반대
10
0
0
등 록
모바일용
2014-03-05
모바일에서 신세력 가능지역은 (양평 북평), (북해 소패 하비), (회계 오), (장사 계양) 이 정도 일거 같은데 기존 연합의 배려가 없다면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기존 태수님들이 반란? 내지는 독립을 해야 좀 수월하겠죠.
모바일용
2014-03-05
기존 연합이 딱히 잘못한건 아니지만
기존 연합이 강성해지면 질수록 모바일의 유동성은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신세력은 더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뭔 틈을 보여야 눈치보다 생기겠죠.

현 상황에서는 서버간 연합이동을 해오지 않으면 신세력이 생길 여건이 안된다고 봅니다.
모바일용
2014-03-05
신세력(새로운연합)을 만들고 이동하여 터잡는다는 조건을 붙인다면 모를까 기존 연합의 본진에 가까이 가기 위해 이동은 기존 세력만 더 키워주는 꼴. 이런건 자가공성으로 연합원 끌어오는 걸로 충분. 말로는 신세력 만드네하고 집단워프해서 성먹고는 기존연합에 쏙 들어가거나 제후국처럼 되는 경우가 생기지 말란 법도 없고 개인적으로 비추.
모바일용
2014-03-05
모바일이 활성화가 안되는건 .
유입인구의 부족과 너무 크게 묶여버린 연합 및 연맹구조입니다.
자유이용권으로 새로운 연합이 탄생되고 그 쪽으로 연합원들이 유입되는게 아니라면 활성화와는 거리가 먼거 같네요. 전쟁이 일어나야 좋을 시기도 아닌 듯 하고. 뭣도 모르고 영지를 선택하게 만든 구조는 애초에 영지선택은 겜을 어느 정도 숙지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아야 하지만. 카포는 그럴 생각 없는 듯하고. 명활 보상으로 어느 정도 시기에 한 번 쯤 넣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모바일용
2014-03-05
본혼진 특정 연합 유입인원에 의해 다해먹는다는 소리를 듣는 판국에 자유이동권 지급은 이미 뭉쳐서 연합에 더 달라붙으라는 이야기 밖에 안될거 같네요. 그나마 연합 본진에 거리가 떨어진 분들은 자기 갈 길로 가고 있는 듯한데. 본혼진은 본혼진. 모바일은 모바일. 따로 놀아야 모바일이 삽니다.
◀ 이전 1 | 2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