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개발진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고 봐야됨

요격불가로 설정한 전장이 대부분인데요 오는 장수가 안보이니 장수스위칭이 의미가 없고 따라서 수비장에 여섯을 둘 이유가 없어집니다 어처구니없게 시스템적으로 전투력줄이기 꼼수를 유도하는 꼴이랄까요

진군중 장수에 관해서는 이건 당연히 보여져야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요격을 못하게 해야지 요격창을 못띄위게 하다니 정말 한심한거 같네요 수비장설정을 6인으로 한 이유가 뭘까요 당연히 수비장 스위칭을 원할히 하게 하려고 한것인데 오는 장수가 누구인지 확인을 못하면 가뜩이나 요격도 못하는데 수비하는데 애로사항이 더 많겠죠 당연히 보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력회복에 관해서는 1번이 더 좋아 보입니다. 실 쟁보다 좀더 손쉽게 가벼운 마음으로 쟁을 수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게 이번 전장인데 어려움이 느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굇수에 관한 문제는 전투력설정을 좀더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전투력이 현실적으로 반영이 되면 자유방이 아닌이상 굇수와 양민이 같은 방에서 있을수 없을테니까요
병종별 약탈 시간에 관해서는 약탈시간이 차이가 없어야 오히려 철기말고 다른 병종을 더 사용할거 같네요 철기말고 다른 병종은 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죠 창이 좀더 좋으니 창을 쓰면 연노나 극을 쓸테고 그럼 또 철을 쓰는 돌고 도는 병력관계가 되는데 더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하루한번하늘/ 그렇군요 전 2번을 선호하는데 ㅋㅋㅋ

1.요격O.수비장교체O. 2.요격X.수비장교체O 3.요격X.수비장교체X
전 3번을 선호하는지라 병력확인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