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해당계열 계략 피해 3~4%증가 정도만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별 3.5개인 십면이 33%고 별 3개 계략이 30%,
별 2.5개인 매공이 27%고 별 2개 계략이 25%인거 생각해보면
3-2 계략이어도 3.5-2.5나 3.5-3급으로 상향이니까 지금보단 써볼만 할거 같네요.
어차피 카포도 같은 계략 2개 이후 화신류 배치를 함부로 바꿀거 같지도 않고...

리뉴얼을 무조건 최저 지원병 계귀에 중점두고 그 효과 뽑아갈려고 하는건 게임을 너무 획일화 시킨다는 점에서 딱히 좋은 형태의 리뉴얼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서 계귀효과랑 연관짓는건 별로인듯 싶습니다.

우사장/ 계귀를 18~20%정도로 너프하고, 기존 계귀효과를 45성 전용으로하는게 딱 좋을거 같긴해요. 2계략장 계략등급은 거의 상향평준화되어있으니 부가효과로 성간차별을 해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헬국지W / 계귀가 너프된다는 전제하에선 괜찮아보이네요.
위에도 말했듯, 계귀는 어느 특정한 계략에 상관없이 무조건 25퍼센트니까요.

저 해결안들 문제가 첫번째 간파불가는 고지력장수 상대로 지짤이 가능해진다는게 있고, 두세번짼 3성급에선 보완이 되는데 4-3 이런애들은 벨붕급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거겠네요.
차라리 해당계략에 계귀효과가 되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럼 3-3으로 해도 반쪽계귀효과가 있고 3-2는 보완되는 대신 약점도 그대로 갖게되니 적당해보입니다.

차후 부대패시브 없는장수는 공방2%의 손해를 따로 더 감수해야할탠데 수정은 필요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