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보는거 있음. 페이백 이벤트에 제외조건이 있으면 명확하게 설명했어야 함. 대부분 유저들이 본인들 누적금액확인후 얼마를 더 써서 보상금액을 맞추려 한 사람이 다수 있음. 예를 들어 800정도를 현질한 사람이 이 참에 200더해 천의 보상을 받기 위해 충전한 경우들이 있음. 그런 프로모션임. 예를 들면 스타벅스 17잔 처먹으면 다이어리 준다고 했을때, 1잔이면 될껄 2잔사서 보상 받으려는 심리와 비슷함. 근데 막상 까보니 집계 기준이 다 다르면 소비자로 불만표출하는건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