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추가적으로 대부분의 복귀유저및 몇몇 올드유저들은 전투력을 낮추기만하면 무조건 세진다 좋아진다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55랩약탈수비를 가정했을시
17.0이 최적화한 라이트 지덱한테 최상의 가성비 수비 효율을 낼수있는 구간이고
17.7이 최적화한 라이트 무덱한테 최상의 가성비 약탈 수비 효율을 낼수있는 구간입니다.
지무덱 둘다 운용해보면 무덱계정이 운용하면서 가지는 고충과 지덱이 가지는 고충은 다릅니다.
둘다 세팅이 다됐다는 전제하엔 지덱은 무덱에비해 약탈에서 고민할게 적긴하구요.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따라 입문자 고수의 기준도 다르지만
선행되어야할건 내가 어느 전투력에 위치해야 가장 가성비좋은 효율을 뽑아낼수있는지 먼저 고민을 해야한다는게 핵심입니다

원정징표템이 나온 이후부터 노진퉁계정도 진퉁계정에 비빌수있는 약탈지력이 갖춰졌기때문에 수비를 지장으로 새우는건 지덱도 무덱도 못막는 방법이구요 그렇기에 결국 지덱도 3.5무장으로 수비를 해야합니다. 여기서 무덱과 다른점은 무덱은 3.5를 약탈로 많이 운용해야하는반면 지덱은 3.5지장을 진영용으로1마리만 가져가도 되기때문에 무덱보다 3.5장수를 수비대로 투자하기 쉬운부분이 있다는 정도죠. 요약하면 지덱은 수비에 3.5투자하기가 무덱보다 용이하다는 장점이있습니다. 단점은 투력을 올려도 약탈력의 비약적 상승이 없는게 단점이죠

저투력도 지장으로 지장수비못해요 수비를 지장 무장으로 하느냐로 덱나누는건 무의미해진지 오래입니다 주 약탈을 지장으로할지 무장으로 할지의 내용으로 덱을 골라야한다고생각합니다.
참고로 저투력에서 놀고있는 제 노진퉁 노우함 10년간 총과금 10만원인 지덱부케계정 약탈지력 215 4마리나옵니다 17.0입니다.

흑발마녀사냥꾼 // 선비님 죄송합니다. 보통 이주제로 글쓰면 "댓글좀 길게 써줘" 이런 생각으로 쓰는 주제라 반반말 했습니다. 이제 가던길 가셔도 됩니다.

대타왕/왜 이리 삐딱한지? 언제 봤다고 반말로 지꺼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