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영포의/제가 엄한 분에게 그래버렸네요 ㅜㅜ 죄송해요;;;

물타기 할 생각 없고 그냥 예전 생각나서 추억이야기 한건데 좀 공격적이네요

HFS / 그건 지금도 동일하죠 ㅎ 시간이 지났더라도 ㅎ 혹여 유저가 제안한 부분이 영 별로였다더라도 지금 이 상황에서 갑자기 이걸 운운할게 있을까요? 되려 아주 기본적인, 무슨 태도 운운할 필요도 없을 정도의 아주 기초도 못하는 상황에서 굳이 예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전 그 모임으로 물타기하는게 되려 갸웃합니다 ㅎ

이후 모임에 나온이야기대로 분명 게임이 흘러간것이 아닐텐데도 이건 그때 이야기와 다르다던가 후에 피드백이 올라온 글이 단한개도 없어서 진짜 고기만 먹고 온것이냐 첫 모임에선 그렇다치고 그후에 연속적으로 있었던 모임에서도 이전모임에서 바뀐게 하나도 없는데 가서 밥먹다가 유저입장의 영양가없는 쓴소리 좀 해주다 올려는게 단가 마지막 모임에서까지 유저 내에서도 피드백도 없고 아무것도 끝까지 달라진게 없어서 참여해주는 사람도 막판엔 문제다 생각이 있었거든요. 아 그여론은 기억나네요 방구석에서 손가락만 놀리지 말고 니가 참여해서 의견전달하라고 괜히 참여한사람들 욕하지 말라고... 그말도 맞는 말이죠 암튼 추억입니다

연합에서 누구고 갔더라도 건의한 내용은 다들 같았을거에요 ㅎ 여러번 갔냐기엔 뭐.. 애당초 일회성이라 ㅋㅋ 대부분 공유했을텐데 HFS님이 계셨던 곳은 그게 되질 않았나봐요 ㅜ

연합 내에서 우두머리들이 갔어도 그 건의를 받아서 발전시키는건 게임회사였어야지
지금 와서 그때 참석한 사람들에 대해 말하면 무슨 의미일까요 ㅎ 그분들이 뭐 신나라도 뿌리고 갔어야 했을까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