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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별초에 겸허히 공성을 선포합니다.
카포명 장료의일기
등록일 2021-05-12 조회수 1750
목 록 수 정 삭 제
등 록
고운최치원
2021-05-13
장료의일기 // 농촌과의공성전은 전에 글을 올렸지만, 공성과 관련된 호족에 대해서 약탈 진행했습니다. 참여 없는 다른 연합원에게는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약탈 진행하지 않았구요.

개인적으로 연섭에 새로운 연합이 탄생하고 번창함을 저는 바라고 응원합니다. 저희 연서버에만 존재하는 연합으로 멀티연합으로 서버에 패권을 잡은 연합과의 쟁이나, 동맹체로 고인물이 된 기득권을 포기하고 동맹을 탈퇴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 연합의 등장은 곤혹스럽지만 진정 반갑습니다. 그런데 과정상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있긴해요. 내부적으로 논의가 되면 연합장님이나 대리해 서신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일개 연합원이기 때문에 제 의견이 삼별초의 공식입장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장료의일기
2021-05-12
고운최치원 // 앞서 말씀드렸듯 정식적인 선전포고없이 공성이 진행된점은 인정하며 사과말씀드립니다. 하지만 공성이 시작되기전이 되서야 외게에 언급한것과 공성이 진행되자 그 오랫동안 접속이 없던 건업태수및 연합원이 부랴부랴 수성에 가담한 것은 그만큼 삼별초의 안일함이 보인 처사이며 인원에 비해 그많은 성들을 차지한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공성은 준비된것이 아닌 하다보니 일어난 일입니다. 지인들끼리 우연히 여강성에서 시작한 것이고 하다보니 해당성이 CPU로 오래 비워져있어서 공성신청한 것이며 우리 연합규모에 대성이라는 무모한도전에 급히 인원들을 끌어모은 소연합의 절박함은 진실입니다. 그리고 근거지에서 공성이라서 필드약탈이 당연하다구요? 그럼 농촌에 대해서는 왜 공성만 진행했던 것인가요? 그리고 시상성도 CPu였던것을 용연합이 차지하였는데 그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이 없으신거 같네요? 공성이 시작되자 바로 필드약탈부터 찍히는 것을 보고 자연합의 명활이 낮고하여 무시하는 처사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나름 이 게임 오래해온 유저로서 그정도 사리분별은 할수 있습니다. 필드약탈을 시작하셨고 지금도 진행중이신바 이에 부족하지만 준비기간을 거쳐 제대로 대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합의및 해결을 원하시면 장료의일기로 서신 부탁드려요.
고운최치원
2021-05-12
장료의일기 // 공성전 콘텐츠 중지로 쟁 상태가 멈춰지는 바람에 비어진 것이구요. 쟁으로 이동한 멤버도 이동이 불가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성 색상이나.지역 보면 삼별초 지역임을 삼떱 유저라면 알듯하구요. 한 번의 서신이나 메시지 없이 바로 공성전 부활하자마자 20개 계정이 여강 한 곳에서 공성을 걸었죠. 이게 절박한 연합의 사정이라기보다는 공성전 생기니 준비해서 공성 건거라고 생각됩니다. 저희는 원래 삼별초 지역이라 2세력으로 막은 것이구요. 아직 쟁 중인 연합, 쟁을 한다고 해도 선전포고라는 시간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암묵적 관례라고 압니다. 15개 계정 명활점이 4만 2만대, 추가 5계정이 갓 만든 계정 등 소규모 연합의 절박함이라기 보다는 준비된 공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근거지 공성을 걸고 쟁을 시작하였는데 필드 약탈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연섭 내 원활한 합의.및 해결을 원합니다 ~~
뿜뿜찡
2021-05-12
강동조조//2020년에 삼별초 연합이 농진청 전쟁 선포 할 때 쓴 선전포고문이네요.
강동조조
2021-05-12
해남이란 연합이 연섭에 있었나요 첨 들어보는데
삼별초 강한데
선전포고문 어디서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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