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메뉴 | 로그인
제목
풍운이 분명 그랬는데..
카포명 음훼훼
등록일 2015-03-24 조회수 5352
목 록
명달이
2015-03-26
장난님 풍운이 만남 칠려고 했을면은 예전에 쳐 겠죠.. 이번 그 계정 사기로 인해 건업을 협상으로 가져 올수 있을것 같으니까 협상을 해볼려고 했는대... 가우리가 이걸로 만남 꼬드겨서 세계쟁이 생겨겠죠.. 풍운은 만남 안치고 가만히 있어는대 글고 만남이랑 쟁 할 여유도 없어고요. 가우리랑 쟁중이니. 글고 풍운은 그 계정 사기로 그런 조건으로 충분히 그런 협상 할수도 있고요. 긍대 그 틈을 타 만남이 먼저 쟁 선전포고 했잖아요. 뭐라 꼬셔는지 모르지만.. 이걸로 가우리는 한숨 돌리고 괜한 불똥은 수호 한테 떨어진것 이고요. 제가 보는 수 쟁 현황 같은대요
순수한악녀
2015-03-26
장난하나/지금 그게 저랑 말장난 하시자는 겁니다 제네랑 쟁 종료시 풍운이 밀고 들어올께 뻔한데 멍청하게 손 놓고 있으면 그게 무능력 한거죠 충분한 명분도 생겼고요 명달이님 말처럼 만남입장에서는 판 크게 만드는게 이득보는 상황이니 명달이/가우리가 계정사기극을 꾸민거는 아니라 판단 되는데요 애초에 연합장 자리놓고 협상카드로 활용안하고 넘겨줬다면 만남이나 금의위를 끌어들일 명분이 없었겠죠 풍운이 삽질해서 판 크게 만들어 놓은걸 가우리가 꾸민거라 하시면 발단은 풍운이 제공해줬는데요
장난하나
2015-03-26
순수한악녀/악녀님이 저랑 말장난하시는거 같은데 ㅎㅎ 풍은이 가우리랑 미생동시에 쟁할 여력이 안되서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더고 하셨는디 그럼 자금 만남은 제네시스한테 성 다뺏기는 상황에서 픙운까지 상대할 여력이 있어서 풍운을 상대로 선전포고한건가요?
명달이
2015-03-26
좀 웃기네요.. 그냥 가우리가 이번 세계쟁 만들려고 만남 끌어 들려서 제네시스랑 금의위 깨트린것 같은대요... 제네시스가 만남이랑 쟁 한다고 하니 뜨금없이 만남이 풍운한테 쟁 걸어잖아요. 가우리에서 꾸민것같은대요. 가우리 연맹장 같고 풍운이랑 협상중에.. 괜히 수호만 피해 보는것이고요.. 뭐 보는 눈이 다를수 있지만요.. 만남은 어찌저찌 되나 언제간 건업 양도 때문에 풍운한테 억압 받을테니 미리 풍운 한테 쟁 걸어서 세계쟁 만들어도 손해 보는게 아니구요.. 그냥 제가 보는 입장입니다. 부르주아랑 미생은 다시 휘말리거 싶지 않아서 종전 한것이고요.. 하인튼 이번 세계쟁은 가우리쪽에서 만든것죠. 글고 살판난 연맹은 금의위랑 의용군이고요. 그틈을 잘 파고 드네.
순수한악녀
2015-03-26
댓글 다시기전에 섭 상황 어느 정도는 숙지하시고 달아주세요 암암리에 쟁 할꺼라는 소리를 한게 아니라 대놓고 애기를 했죠 연합장 자리놓고 협상을 쟁 종료시 만남과 1:1 쟁 발발시 가우리의 방관을 협상카드로 내 놓았으니
◀ 이전 1 | 2 | 3 | 4 | 5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