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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서버]잘알지도 못하면서 쓰는 수섭정세
카포명 수서버종군기자
등록일 2015-04-01 조회수 1954
목 록
투쟁의역사
2015-04-02
종군기자/ 섭 인원이 적어 쟁으로 돌아올 콩고물이 커보여 쟁이 오래간다는건 낭설입니다. 혼서버 보세요. 섭 인원이 없으면 곧바로 정체 후 쇠락입니다. 쟁은 부딪혀야 맛인 생물같은 거
수서버종군기자
2015-04-02
결과가 어쟀든 전력을 다해서 부딪쳐보는 거랑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손가락 빨게 되는거랑 완전히 틀려질테니깐 말이죠
수서버종군기자
2015-04-02
푸하호이오//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삼떱을 하거나 간부진인 형제도 없는지라.펙트를 중심으로 쓰고 싶지만 정보를 받는데 한계가 있는지라 글이 내용이 빈약하거나 제 나름의 추측질이 되어버리고 있네요.

건업공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성쪽에 무게 중심이 쏠리겠지만 아직 예단하거나 단정을 하기엔 이르다고 봐요
남문 내구도 6270 동문 내구도 6936 이 남은 상황에서 53시간이 남은지라. 수성할수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집중해서 발석 몰아치면 한방에 훅 갈수도 있는게 공성인지라

건업에 가우리 미돼나 스타일러 님같은 가우리 고활점분들이 서포트 하러 온거 보면서. 더 아쉬움이 남는게.장안에 고활점이나 5성유저를 보내주지 못하더라도 하다못해 예주 옆에 있는 신야에 공성걸리게 되면 유저 지원을 해주겠다 라는 정도의 언질만 있어도 수호측 고활점들이 움직이지 않았을것이고 힘한번 못써보고 장안을 내주지는 않았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서버종군기자
2015-04-02
투쟁의 역사//제 생각이지만 의용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연합이 풍선효과를 보여줄정도로 섭의 인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더욱 쟁이 오래 가는거라고보고요.
영지에 비해 인원이 적으니 별동대 돌리기만 해도 성이 훅훅 빠지고 별동대 빠진 만큼 전력누수가 되니 상대방도 별동대를 보내거나 막쟁서 화력우위를 점하는 형세가 되어서 쟁에서 벗어나질 못하게 되죠.

특히나 인원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영지혜택이 있다보니 개개인에게 돌아갈 확률이 높아지고 그만큼 혜택이 커보이게 되다보니 아예 혜택을 받는 이가 소수라면 그림의 떡이 되고 체념을 할텐데 가능성이 높아 보이게 되면 더 욕심을 부리게 된달까요?

과욕이 부른 전쟁은 언제나 뒤끝이 안좋던데.수섭의 쟁은 언제 끝날지.
푸하호이오
2015-04-02
이 글이 밑에 알고 쓰는 글보다 더 설득력이 있네요 일단 지금 이목이 쏠린곳은 건업인데 제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수성에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가우리의 건업 참전이 풍운 제네의 발목을 제대로 잡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서 수호 입장에서는 장안이 더더욱 아쉽게 느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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