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호이오//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삼떱을 하거나 간부진인 형제도 없는지라.펙트를 중심으로 쓰고 싶지만 정보를 받는데 한계가 있는지라 글이 내용이 빈약하거나 제 나름의 추측질이 되어버리고 있네요.
건업공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성쪽에 무게 중심이 쏠리겠지만 아직 예단하거나 단정을 하기엔 이르다고 봐요
남문 내구도 6270 동문 내구도 6936 이 남은 상황에서 53시간이 남은지라. 수성할수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집중해서 발석 몰아치면 한방에 훅 갈수도 있는게 공성인지라
건업에 가우리 미돼나 스타일러 님같은 가우리 고활점분들이 서포트 하러 온거 보면서. 더 아쉬움이 남는게.장안에 고활점이나 5성유저를 보내주지 못하더라도 하다못해 예주 옆에 있는 신야에 공성걸리게 되면 유저 지원을 해주겠다 라는 정도의 언질만 있어도 수호측 고활점들이 움직이지 않았을것이고 힘한번 못써보고 장안을 내주지는 않았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