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메뉴 | 로그인
제목
[수서버]양도를 위한 양도에 의한 양도에 대한 양양
카포명 수서버종군기자
등록일 2015-04-08 조회수 1917
목 록
수서버종군기자
2015-04-10
카카포에라//허창 분명 중성인데 지금까지 제가 대성으로 착각하고 보고 있었네요 ㅎㅎ 지적 감사요
인원 풍운이 1위 가우리 2위 수호3위인줄 알았는데 수호가 2위였군요

영세와 뿜뿌의 합병에 대해서는 제3자인 제 입장에서는 거론하기 쉽지 않은 문제긴 하네요 속사정을 모르다보니
겨드랑이
2015-04-09
글 잘읽고 갑니다^^
카카포에라
2015-04-09
허창은 대성이 아닌 중성.수호가 인원수로는 2위였죠 3위가 아니라 .. 뽐뿌와 합병이 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서버종군기자
2015-04-09
투쟁의 역사// 확실히 이번에 수호가 양양으로 자리 잡게 된다면 방어라인은 상당히 후퇴될수 밖에 없다는 것과 의용군의 장안 수호 인원을 각개 격파로 장안의 내실이 단단해 진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풍운 지도부 물갈이는 회의적인게 사건 사고 좀 많았나요 눈가리고 아웅이던 아님 권력이 축이 이동하던 간에 여타 연합들이 한두번씩 간부진이 갈리는 동안 풍운은 그러한 경우가 없었던 걸로 기억을.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간부진 교체에 대해서는 회의적 교체가 있다 하더라도 쟁이 끝난뒤에나 나오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수서버종군기자
2015-04-09
투쟁의역사//대성 두개를 관리할만한 전력이 된다라고 봤어요
풍운과 가우리를 다음으로 인원이 많았으니까요
인원이 여유가 된다는건 증각적인 전력은 안되더라도 농사 지을만큼 지었다 라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면 결국은 농사의 단조로움에서 쟁으로 넘어오게 되는건 당연한 수순일테니까요 당시 수섭에 투쟁이 있었던것도 아니였고 결국은 컨텐츠가 농사 아니면 쟁이였으니까요
거기에 공격적으로 나가는건 힘들어도 인원이 되면 요격망 갖추고 수비시에는 용이하죠
수호 영지 줄어들고 새력약화 되니 떨어져 나간 인원상당히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전 1 | 2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