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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서버 - 수호의 쟁 이탈
카포명 투쟁의역사
등록일 2015-04-11 조회수 1594
목 록
수서버종군기자
2015-04-12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풍운 뒷통수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통수였으면 풍운이나 제네시스쪽에서 최소한적인 반발을 했었을텐데.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지속적으로 장안에 있을때 부터 병갈이 있어 온 상황인지라. 어짜피 하루 이틀에 끝날 쟁이 아닌거 차라리 휴식기를 주고 좀 숨돌릴 시간이 필요하다 더이상 무리해서 쟁을 하게 되면 연합원 이탈이 심각해진다 라고 수호측이 동맹들을 설득한게 아닌가 싶어여
어쨋든 형주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성이 양양인데 수호가 들어간 채 쟁이탈을 한 상황이다보니 양양을 뺏길 일도 없고 양양 거주 제네 풍운 유저들은 자신들의 영지 수호를 위해 이동할수 있을테니 당장 가용인력이 생기는지라 나쁠거 없죠
투쟁의역사
2015-04-12
외게 댓글을 보았으나 풍운 수호의 중심인물들이 수호뒤통수를 제기하지 않았고 뒤통수를 쳤다면 외교초기화 공표가 있었을 거라 봅니다. 게시판 또한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비교적 평온
투쟁의역사
2015-04-12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위장뒤통수 가능성을 염두둬야
수호체재 보전을 위한 위장 통수 퍼포먼스
풍운과 갈라선다고 하지 않았다면
굳이 의용군과 금위위,가우리가 이탈을 인정해줄 상황은 아니었다.
익주의 출시표는 일단 익주의 제3의 연합이 될지 익주통합의 연합이 될지 판단하긴 시기상조. 통합이 되도 분열되어 이탈세가 늘면 힘 못 씀.
카카포에라
2015-04-12
양양은 수호가 작정하고 풍운 뒷통수 후려갈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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