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서버 에서도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북해 쪽이였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에도 실친 몇명이서 시작해서 자기 혼자 남았다는 분이였죠.. 그래서 다른 연합이 그성을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장기미접 계정들이 수비대를 세우면서 방어를 했습니다.. 그후 다른 큰 연합에 흡수합병이 됬죠.. 지금 자동성이 그당시상황과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실친몇명이서 시작한건지... 아니면 태수 먹으려고 자원지원하는 계정들 만든건지 .. 그리고 내장귀 연합이 dmz 역활을 하기 때문에 그냥 둬야된다... 게다가 의용군이 수비를 서줘도 된다... 그건또 무슨 논리인지.. 성도 한중의 도화선이 되면 되는거지 그냥 가끔씩 들어와서 좌자 나 먹는 그런 연합을 왜 전쟁중인 연합이 수비를 서줘도 된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