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메뉴 | 로그인
제목
영자야 정신좀 차려!!
카포명 영웅담덕
등록일 2015-06-19 조회수 1085
목 록
현자타임
2015-06-22
글쓴분의 생각에 깊은 공감과 카포에 대한 깊은 빡침을 함께 느낍니다.
사족으로 짭환생컨텐츠는 처음 설문조사할때 카포측에서 진퉁4성을 준다는 식으로 말했다가, 많은 유저들의 만류로 지금처럼 되었다능... 카포 이생퀴들은 중간이 없어요 중간이..
볼키아
2015-06-20
카포야 망할 징조다! 나도 접고 싶지만 억울해서 아직은 못접는거다!
말종 그지들아-
금환포
2015-06-20
삼w는 더 늦기 전에 4성 장수를 시간을 투자하면 푸는 등 이 강철벽부터 뚫을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이번에 스토리조각도 중하위권 유저들에게 4성 장수를 풀기 위한 고민에서 나온 방편이라고 봅니다만, 지금부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한다는 점에서 전혀 의미없는 방편이죠) 이는 고래 유저들의 양보도 필요한 부분이구요. 하위와 중위가 없어지면 상위권도 없어집니다. 삼국지w 개발진도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고민을 하면 뭐합니까. 언제나 버스가 떠난 뒤에 손 흔드는 격인데요. 보다 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금환포
2015-06-20
글쓴이가 말했듯이 게임은 시간이나 돈을 투자하면 강해져야합니다. 이게 기본 컨셉이며, 최근 모바일에서 중국계 게임들이 크게 성공하는 이유가 둘 중 하나를 투자하면 확실히 강해지기 때문이죠. 그러나 삼w는 3.5가 등장하면서 시간을 아무리 투자해도 절대 일정 수준 이상 강해지지 않는 유리벽이 아닌 강철벽으로 상하위가 막히는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는 유저들이 게임을 떠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죠.
금환포
2015-06-20
해피어 // 3성 유저들에게 4성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컨텐츠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만렙 보상 컨텐츠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유저들이 왜곡하기 시작하더군요. 최초 환생 컨셉은 3.5가 등장하는 것이 아닌 올스탯 +2가 되고 51레벨로 레벨 다운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때는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는데 지금 생각하면 지금의 3.5따위보다 훨씬 괜찮은 시스템이죠.
◀ 이전 1 | 2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