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6개월짜리 장기프로젝트가 있고
2주짜리 단기프로젝트가 있는법이죠..
편한 예로
무한도전에서 가요제는 2년마다 한번 개최하고
준비기간은 약 3개월 정도 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입니다.
근데 그 사이에 무도는 돈가방을 들고 튀어라
여드름브레이크 같은 단기 에피소드를 찍곤 하죠
그러면 출연진들은 중장기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대로 하면서
목요일인 무도촬영일엔 다른 단기 에피소드 촬영 하는거죠
기존 장수를 희생해서 초서를 지급하는 컨텐츠는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힌 공식으로 만들어질 진 모르지만,
확실한겅 스토리조각처럼 새롭게 등장하는 컨텐츠라 뚝딱나오긴 힘들것이고, 그 사이에 비사를 찍어내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장수희생초서획득이 가요제면, 비사는 여드름브레이크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