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machiavelli // 명중 판정 후에 역명 발동 여부를 가릅니다 ^^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게 역전의 명수였는데 혼동했어요. 역명 발동조건이 평타가 미스나면 발동안된다라면 쓸모가 없겠지만 역명이라는 확률이 따로존재하고 그게 발동된다면 굳이 평타미스에 연연해야할까라는 물음에 쓰게됐습니다. 올통을 줘서 난 한번 피할테니 역명이나 지원병덕좀 한번 봐볼까? 이런 뉘앙스입니다.

평타 기반은 추격, 집요함, 역명, 추심공, 출혈입니다.
최저나 지원병은 평타 기반이 아닙니다.

최저는 상대의 공격을 막는 것이라 자신의 미스여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상대의 미스여부와도 관계가 없는 특능입니다.
즉, 상대의 공격이 명중하든지 헛손질하든지 상관없이 최저는 발동합니다.

기책 같은 경우 상대의 공격이 미스라면 발동을 안 하고 명중 판정시에만 발동합니다.

한 1년이상 이릉서성으로 약탈다녀봤는데 무장전은 장창vs철기라도 미스 너무 심해서 답없고, 지장상대론 장본장들보단 회피 좀 더 하긴하는데 템 좀 낀분만나면 거기서거기였습니다. 더군다니 상위패시브지장만나면 포퐁미스고요.

턴 제한이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그런 조건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