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지금 연합 관직을 결정하는 명성을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가 공성전 이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연합과 관련된 컨텐츠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연합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섭이 성을 최소 하나이상 가지고 있지 않으면 관직을 얻기도 힘듭니다.
몇년전에 시행했던 연합쟁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연합쟁이 끝나고 그에 맞는 명성이 각 연합에게 지급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연합차원의 컨텐츠가 개발되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삼덥이 망겜인걸 인지하면서도 계속하시는 분들중에는 연합사람들 때문인 이유를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투쟁의 등장으로 막쟁의 종말화라는 아주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허나 그로 인해 연합의 존재의의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던 1인입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갠적인 의견이지만 투쟁보단 공성이 시즌제로 되었으면 작은 연합도 성 차지할수 있게..

계정공유만 막을수있다면 이보다 좋을수는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