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관직은 해당 서버의 상황에 맞춰 해당 서버에서만 버프를 받도록 해야지 모든서버가 공유하는 투쟁에서 이게 적용된다는건 말이안되죠..애초에 관직이라는것 자체가 형평성에 어긋나는 건데..

ICIS님 1번은 연합활동을 투쟁하기 위해서 열심히 한건 아니잖아요.
2번은 불균형매칭이 단순히 전투력이 차이가 나는 사람끼리 매칭되는거로만 생각하시나요? 비슷한 전투력인데 전력차가 많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4,5 등급이 많은 영향을 미치죠 특히 아이템에서 말이죠 그렇기에 더욱 향상 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3번은 전투력 낮출려고 저렙의 요격장을 쓰는데 약탈장과의 렙차가 많이 나도 명중률이 너무 높다는겁니다 어떤때는 나가떨어질때도 있구요 그점을 얘기한겁니다

투쟁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근데 투쟁에 문제 있는게 사실인데 불균형매칭이 가장 심각한 문제 인것 같은데요. 위글의 1 2 3번보다는 4번이 와닿네요.
1.관직병력버프는 뭐라할수있을까요? 저도 관직이 없긴하지만 관직있는 분들은 나름 연합에서 열심히 활동하신분들이구요. 그 대가는 과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는데요.
2.4 5등급 매칭점수향상? 그렇게 되면 4 5성 넣는것이 더욱 신중해지기는 하겠죠. 그리고 투쟁에서 4 5성 만나기는 더욱 힘들어지겠죠.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불균형매칭아닐까요.
3.요격장의 렙차이 무시는 어떤의도인지 잘모르겠는데요. 투쟁하면서 요격지원에서는 불편함을 느껴보지는 못했어요.
4.공격적인 투쟁으로의 변화를 위한 투쟁점수체계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위글에 공감합니다.

저 모든걸 개선해야함...기본 약탈도 한 호족에게 3부대까지는 가능하게.... 가약 안쓰면 승부도 잘 안나고 사실상 이기는 쪽은 대부분 가약쓰는 쪽이고.... 대놓고 선지 쓰라는게 매우 괘씸함.

일반적으로 대장군정도 되는 호족은 헤비유저가 대부분인데 안그래도 강력해서 답이없는데 공짜 열정까지 쓰는거 보면 배알꼴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