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보이콧을 하기 위한 우선적 조건으로 정세 안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연합쟁터지면 결국은 선지 싸움이 되기에 경쟁적 지출이 될수 밖에 없죠.
개개인이 주점이나 선지 결제를 안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쟁중에 피터지게 싸우게 되면 선지 쓸수 밖에 없는 구조기에
운영진이 개발을 포기한건지 게임의 끝을 보고 있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확실히 호구 취급하는건 모두가 공감하시리라고 봅니다.
주요 연합장분들이 모여서 정세를 안정시킨뒤에 연합원들에게 현질자제를 요구하게 된다면 한두달 안에 피드백이 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당장 운영진입장에서는 결제 비용이 줄어 드는게 눈에 보일테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