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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세영농의 세아들 입장을 생각해보자
카포명 밤비노
등록일 2015-12-15 조회수 1004
목 록
자유전장양아치들
2015-12-16
궁극의궁디// 언플할라고 글쓰는게 티가나서 그래 험하게나가는거야
1. 덩치조차 큰연합은 없었다라 실접인원으로 채워진 연합이 몇이나 있었을지는 각연합 수뇌부들이나 자기연합 실인원이 몇명이다 아는정도지
2. 부르주아는 가진게 없으니 쟁을 시작한거고 영세는 가진게 있는데 구지 쟁을 해서
남는 이득이있을까? 아지가 직접참전하겠다고한걸 님이 직접들었음?
3. 수호입장에선 이득본건데 님이 왈가왈부할게 맞나싶음

글쓸때 객관적으로 쓰면서 언플질을 하던가
주관적으로 써놓고 이게 맞다 이게팩트다 이러시는게 웃긴거에요
님글은 그냥 주관적인건데 팩트팩트거리니 웃긴거임.
언플할라면 곱게곱게하삼
궁극의궁디
2015-12-15
위치에 따라 팩트라는게 다를수있다는걸 인정한다면 본인이 틀릴수도 있는건데 말을 험하게 하시네요

1. 1차세계쟁때는 다들 불안정한 상태였고 그덩치조차 큰연합도 없었습니다
2. 다른연합들 모두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상태로 전쟁했고 부르주아는 성도 없는 상태였는데 쟁을 지렛대로 성도를 얻어냅니다 왜 그런 판단을 영세는 못한거죠? 그리고 아지라엘이 직접 참전하겠다고 했습니다 밥상 다차려지면 숟가락 얹으려다 시기를 놓쳤을뿐
3. 뽐뿌와 영세의 합병으로 세계쟁의 서막이 오른것은 맞습니다 이후 순차적으로 금위,풍운등등이 참전했으니 방아쇠는 영세가 당긴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부분은 견해가 서로 다를수도 있겠다는 인정은 해두지요
그리고 양양건
수호가 양양들어갈때 풍운과 제네시스가 그냥준건 아니죠 풍운과 제네시스도 대성하나 없는 형편에 수호한테 그거 줄 여력 없습니다
결국 수호가 쟁이어갈것처럼 양양받고 가우리에 보호보장 받고 투항한거잖아요
자유전장양아치들
2015-12-15
궁극의궁디//아는체하는게 어처구니없다는건 일단 내가 단어선택을 오지랄라게 못한거니 미안하고. 댁이아는 팩트랑 남들이 아는팩트랑 틀릴수 밖에없으니 아는체하고 글더럽게안썼으면 좋겠네요.
그 팩트라는게 어느연합에 어느정도 위치에있냐에따라 받는정보가 틀린거라 틀릴 수 밖에없음. 최소 접은 연합장급이나 현직연합장이 썰풀어야 팩트라고 할 수 있는게 수섭 외교의실태임.
자유전장양아치들
2015-12-15
궁극의궁디// 어줍짢은지식으로 아는체하는게 어처구니없어서..
1. 1차세계쟁이전부터 영세는 덩치만 커다래보이는연합이였음.
2. 소연합들 외교로 야금야금합병해서 덩치를키운거여서 소화력이필요했고 막타치려는욕심이아니라 소화하기도 바쁜시절에 쟁이라
님이 간부면 과연 그시기에 쟁을하려는결단을내릴수있을까?
3.2차세계쟁 방아쇠는 수호가 당긴게 아니라. 가우리랑 풍운이 만든거고 구뽐뿌와 영세의합병이 어떤방식으로 이루어졌고 외게에 발표하는시기가 조금늦쳐지고 내부 단결할시간이 필요해서 의용에 딜을하던과정에 터진게 수호 의용 쟁 전초임. 완공성 자체가 수호요청에 의해서 이루어진부분이고 결과가 안좋게이루어진거죠
사후수습은 연합장 및 간부진들이 하게되고 양양을 받아내고 종전한거자체가 수호에 나쁜선택이였나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글쓰시기바랍니다.
궁극의궁디
2015-12-15
팩트와 틀린부분이 있네요
1.1차세계쟁이전부터 영세는 풍운과 맞먹는 규모의 연합이었습니다
2.1차세계쟁에서 풍운과 부르주아는 영세에게 참전하라 했지만 아지라엘이 늦게 참전해서 막타치려는 욕심에 참전하지 못한겁니다 그때 참전해서 낙양을 노렸다면 어떻게 될지 몰랐겠죠
다수대다수의 난전에서 낙양을 노릴기횔 놓치고 의용과 금의위가 서로의 필요를 절실히 느낀이후쟁을 걸었으니 당연히 2:1의 싸움이 될수밖에
3.2차세계쟁의 방아쇠는 수호가 당겼으며 수호와 금의위가 서로의 타겟이 되는것은 불보듯 뻔했는데 그럼 그동안 수호는 뭘했냐는거죠 어떤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으며 어떤 전략을 갖고 쟁의 방아쇠를 당겼냐는겁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다면 전략이라도 있어야 했는데 무작정 도와 달라는것도 그렇고 도와달라는 요청도 없었습니다 자신과 정세에 대한 정확한 판단도 없고 그러니 선제적 대응도 없고 현실적 대처도 안되고 사후 수습도 안된겁니다 그래서 제가 수호는 리더가 없다고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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