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에 따라 팩트라는게 다를수있다는걸 인정한다면 본인이 틀릴수도 있는건데 말을 험하게 하시네요
1. 1차세계쟁때는 다들 불안정한 상태였고 그덩치조차 큰연합도 없었습니다
2. 다른연합들 모두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상태로 전쟁했고 부르주아는 성도 없는 상태였는데 쟁을 지렛대로 성도를 얻어냅니다 왜 그런 판단을 영세는 못한거죠? 그리고 아지라엘이 직접 참전하겠다고 했습니다 밥상 다차려지면 숟가락 얹으려다 시기를 놓쳤을뿐
3. 뽐뿌와 영세의 합병으로 세계쟁의 서막이 오른것은 맞습니다 이후 순차적으로 금위,풍운등등이 참전했으니 방아쇠는 영세가 당긴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부분은 견해가 서로 다를수도 있겠다는 인정은 해두지요
그리고 양양건
수호가 양양들어갈때 풍운과 제네시스가 그냥준건 아니죠 풍운과 제네시스도 대성하나 없는 형편에 수호한테 그거 줄 여력 없습니다
결국 수호가 쟁이어갈것처럼 양양받고 가우리에 보호보장 받고 투항한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