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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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사 공수성전을 보며 알게된 만남의 의도
카포명 밤비노
등록일 2015-12-18 조회수 5887
목 록
가라오케사장
2015-12-19
이분이 가장 날카롭게 봣네요.

만남 간부진은 이 글 보꼬 뜨끔 할라나?
힐뿡뿡
2015-12-18
공성중에는 공성 취소 안돼는거 아닌가?
금지
2015-12-18
카포기자//장사공성을 걸어서 강릉에 있는 호족들을 장사로 이동시키게 한후 강릉이 비었을때 강릉에 공성을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계양은 만남에서 뺏는다고 해도 제네에서 공성을 걸었을때 수비대를 이동시키지 않는한 서로 뺏고 뺏기게 되는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수비대를 세우기 위해 만남이 이동을 하면 그땐 서로 강릉엔 공성을 걸수 없으니 속편히 장사 - 계양간 쟁이 될수 있구요..
카포기자
2015-12-18
금지// 첨부터 강릉 공성을 생각했다면 굳이 열려있던 장사공성을 걸 필요가 있었을까요? 또한 만남이 계양을 빼앗는다고 가정했을때 제네가 무리하게 다시 계양을 가지러 갈순 없을꺼 같아 보이네요. 그렇게되면 오히려 강릉이나 장사가 비게 되겠지요.. ^^ 차라리 제네입장에서는 계양은 버리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여지네요..
금지
2015-12-18
만남의 목적이 처음부터 강릉에 공성을 걸것을 염두에 두고 장사에 선공을 한것이라면 지금 만남의 작전은 상당히 성공할 확률이 있겠지만 .. 지금 강릉에 제네에서 공성을 걸어버린 상태이고..계양을 공성걸어서 빼앗는다고 해도 그곳으로 이동을 하지 않는 이상 계양을 제네에서 다시 빼앗아 버리면 그만이죠... 만남이 계양 공성걸어 그곳으로 이동하면 제네시스는 차라이 속편한 막쟁만 하면 되는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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