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어차피 3만으로 3천 뚫었다고 해서 몇배가 늘든 바회할텐데 포위가 무슨의미죠...

제 생각은 포위도 발동형으로 해서 턴내 발동대사가 나오면서 너희들을 포위했다 이렇게 나오면 지원병 회복량도 저지되고 회군시간 연장되는 형식으로 되면 좋겠네요 뭐 3000수비 첫턴 한대막고 죽으면서 무슨병력으로 포위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꼭 지원병을 너프하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포위로 통솔감소 이런 디버프 계열이든지 방법은 많겠죠 예시입니다

포위는 바뀔 가능성없음 막쟁 강제로라도 막으려고 만든게 포위스킬인데 바꿔주겠습니까 카포도 초기에나 쟁으로 선지빨아먹는게 좋았지 쟁으로 접는인원으로 인한 수익구조 악화가 더 마이너스라는걸 깨달아서 막쟁 가능성은 지나면 지날수록 없앨려고 하는게 2 3년전부터의 매카니즘임 없애달라고 별 ㅈㄹ을 다했는데도 일관된 입장 ㅎㅎ

회군시간 말고도 기습 역피해나, 지원병 역피해 등.. 재미있는 게 생기면 좋을 듯요. 그러려면 병력이.. 3천으론..안되고 더 있는게 맞긴 할듯요.. ㅎㅎ 재밌는 의견이네요~ 다만 또 특잠능의 밸런스 효과를 고려하긴 해야할듯요.

호지롱//일반장수 3천병사가 추가회군 시간 패널티가 있나요 ? 그리고 3천병력으로 방어하는게 어떻게 성공적인 디펜스 가 됩니까... 병력 보존을 위해서 어쩔수없는 선택일 뿐인데.. 저도 3만풀병력으로 방어하고 싶지만 하루에 4~50웨이브 맞아보세요. 그게 가능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