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누가 템 먹던말던 경험치 먹게 유지는 합시다

그러니 시즌제 기간동안 보물찾기가 유지되야 한다는거죠. 5템이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찍 터져버리면 참여유저들이 붕 뜨죠. 일찍 터지면 선지 등 나머지 것들도 획득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죠. 그렇기에 안정적 시즌제 유지를 위해서는 기간을 보장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보물찾기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 큰 텀(3개월)인것과 카포가 명시해둔 선지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실제로 그 누구도 먹어보지 못한 겁니다.
정치, 매력장보다 무장이 더 많은 단서를 물어오는것도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보물을 굳이 5성템 하나로 국한할 필요가 있을까요? 가치의 정도차이가 있을 뿐, 선지도 3템도 하다못해 2템도 보물이 될 수 있죠. 시즌제이고 기간제 슬롯도 판매하는 만큼 보물찾기 시즌을 기간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님과 같은 분들 주장은 말도 안됩니다.
보물찾기를 왜 업데이트 했습니까?
말 그대로 보물(5성)찾기 아닙니까?
그저 철기 9시간 30분 토벌 보내야 주는 경험치를 빠르게 얻게 해준다고 해서 보물을 찾았음에도 시즌을 끝내지 않으면
보물찾기라는 그 근본부터 흔들리게 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