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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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난받을걸 감수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카포명 유란쯔
등록일 2013-11-15 조회수 1785
목 록
주모의사랑
2013-11-15
마속의 전성기나 남만인들의 전성기 및 죽음 내지 최후버프등은 예상할 수 있으나 과연 이떄의 마속이 관도에서의 정욱이나 순유, 적벽에서의 노숙등에 비해 뛰어났다고는 아무도 말 못할 겁니다. 그렇다면 후반기에 나왔다는 이유 딱 하나만이 메리트인데, 그것하나만 두고 앞선 초창기 인물과 비교도 못할 정도로 과도한 op를 만들었다는건 게임 이름에서 삼국지 떼야죠.
우잉뿌잉
2013-11-15
하늘의 지혜나 대지의 꺠달음은 기존에 기습장들과의 밴런스를 맞추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싶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잉뿌잉
2013-11-15
마속은 저도 동감합니다. 마속의 최고 주가는 남만정벌에서 제갈량을 보좌하는 역활이였습니다. 사실상 가정전투는 마속으로 인한 패전이었기 때문에 가정전투에서 가장 좋게 나올거라는 추측은 사실상 죽음버프때문이엿겟지요. 저도 마속은 큰 칼질은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해봐야 지력92정도로 해서 강화나 4성탬없이 못쓰게 만드는정도랄까요
우잉뿌잉
2013-11-15
축융같은 경우 요격장으로 주목받던시기에 사람들이 축융노강을 쓸까요 아니면 2강되있는 공지장을 요격장으로 쓸까요 고민할정도로 큰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향전 기준으로는 누가보더라도 노강축융이 훨씬 좋을 정도로의 언밸런스입니다.
우잉뿌잉
2013-11-15
일단 지장의 최소조건의 지력은 1랩기준이 93입니다. 그러므로 타사대왕의 지력이 좀 낮은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통무는 무장뿐만 아니라 지장전에서도 충분히 임밴런스이므로 논란거리가 된다고 봅니다. 저정도 통무지면 무장에게도 미스가 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확실히 타사대왕은 임밸런스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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