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부두목님이 쓰신 댓글을 보면 그런 의도로는 보이지 않아요 ㅎ
저도 기습장 쓰고 있어서 압니다

하지띄우는사람이 별로없을듯ㅎㅎ

제가 볼때 사전적 의미로 접근해서 성능을 손보고 싶으신것 같은데
사전적 의미로 안 어울리시다 하시면 기습 명칭을 건의하셔야겠죠.

만약 평타기반으로 바뀐다면 수비대에 선 기습장의 기습스킬은
견제기 없이 100% 효율을 보이니 사기스럽죠.
기습장 비중이 커지는만큼 견제기도 필요하고
계략 기반이어야 투집으로 견제 가능하니 지금처럼 가는게 맞다고 봐요.

단발성 스킬이란 점과 그만큼 위력이 있다는 점에 있어서 단순한 [기습]의 사전적 의미로 평타기반화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능에 있어도 잘안터지는건 다른 계략들도 마찬가지이기에 따로 말할 필요도 없고요 ㅎ

아냐 / 어째 지장 무장 싸움으로 번지려는 조짐이 ㅡ.ㅡ;;
그냥 기습이란것 자체가 계략과는 거리가 먼 평타쪽에 가까운 스킬임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글구 기습 특능에 있어도 안터질땐 무쟈게 안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