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현재까지 이 게임이 그래도 현질과 함께 유지되고 있는것은 4,5성의 희소성 때문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4성의 대중화의 경우에는 당분간은 더 활발해질지 모르나....거시적 관점에서 봤을때는 고개를 갸웃하게 되네여.. 지금 3성의 대중화 결과와 비슷해지지 않을까요

/月明星稀 환생을 없애는건 불가능하니 차선책인 것이지요. 환생없어지는건 현실가능성이 너무 없지않나요? 그리고 만렙환생은 3성도 있는거니 공평하게 주는것이고. 진퉁4성을 몇십주고 사서 만렙까지 키워서 환생가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않나요? 그노력으로 오성을 사겟죠.
만렙환생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 되는거죠.

어떻게 하더라도 억울한 사람이 나오게되는게 환생컨텐츠 개편이라 봅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분석은 빤히 나오는데, 적절한 해결책은 정말 어려운거 같네요.
성희님 말마따라 내년부터 규정이 그런식으로 바뀐다면 거기에 맞춰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되면 확률 운운하는게 무의미해질수도 있겠어요.

霸王주유님의 의견에 반대의견을 자주 적은것같은데 반감이 있거나 그런건 전혀아닙니다.
혹시나 그런오해가 있을까 첨부합니다.

꼭 선지질을 해서 단기적인 수익을 내는게 아니라 고정적 수익창출을 노리는게 아닐까요.
만약 진퉁4성은 4성을 사용하게하고 짭4성으로해서 2강을 해서 5성과 버금가게 하는게 아니라 짭5성이라고 하는이상 동감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4성의 확률이 증가한다고한들 30만원한도내에서 나오지않는다..거기다 내년부터 1달에 30만원 1회에 최대사용량은 3만원 10만원이상 사용시 게임을 24시간 차단되도록 하는 규정도 있습니다.
이렇게될경우 선지질이 늘어날지도 의문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