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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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2014-02-20

따오기가 따옥 따옥 하며 울듯이,
그래서 저는 울때마다 모병 모병 하고 웁니다.
by husband of woman, whos gone with the poter.

미스트

2014-02-20

꽤 적절한 비유 같은데?
뭣 모를 때의 치기어린 패기?오기?? 그런거.
초보때 처음 랜약 쳐맞고 욕배틀 뜨거나 잠 못들며 부르르 데스노트 끄적이던 그런거.
그러면서 크는 겁니다.
햐 좋을때다

서로존중합시다

2014-02-20

스타벅님 말씀이 맞습니다. 초보자가 잘 몰를 수도 있고 기존의 틀을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잣대로 들이 미는것은 지양해야 할 자세입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그 글이 전하고자 했던 타 연합을 비방하고자 했던 목적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포르차

2014-02-20

모바일섭 클라스 ㅎㄷㄷ 하네 걍 닥쟁 하셈 ㄱㄱㄱ

스타벅

2014-02-20

명립답부 / 그럼 다시 찾아보세요. 유언비어 대신 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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