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통수 까발려보세요. 아니 제발 줄줄히 읊어주시죠.
공연하게 통수라며 당당히 가슴을 탕탕치시는데,
본인이 자신있게 말할수있다면 언플계정으로 왜 조잘거릴까요.
치졸하고 한심하다는건 거울이나 보면서 읖조리시죠.
그리고 더럽다느니, 개가 됬다느니 불쾌한 말로 자극하는게
인내심이 다되서인지, 입담이 떨어졌던지 슬슬 끝이 보입니다.
본인이 그리 대접받는다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텐데도
어디까지 막장 어휘력이 발휘될지 기대됩니다.
본인이 책임지지않고 지 성질대로나 험담하는 언플계정 주제에
말이나 곱게하지 양아치처럼 침이나 찍 뱉듯 허세부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