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열혈당나귀 / 조그만 변화를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결국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많은 유저들이 공통적 통감하는 것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패턴의 다양화는 단순히 효율성과 지장의 상향을 위한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재미없는 지장의 로그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더 필요성이 요구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장이 다양해져야 한다는것은 대단히 공감하고, 여태까지 계략이 이름만 다를뿐 6가지(천변까지 7종) 종류라는게 무색하게 몰개성하던걸 개선하는 것 역시 저도 많이 건의하던거라 동의합니다.
지장은 강하고 약하고의 문제보다 다양하지 못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고, 현재처럼 무장위주로 스킬을 추가하고 거기에 맞춰 지장을 조정하던것에서 무장,지장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동시에 맞춰야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라스트소드 / 이글은 지장과 무장을 비교하는 글이 아닙니다. 당연히 요점도 다르고요. 라스트소드님이 원하시는 글과 요점은 제가 바로 이전에 작성한 무장op논란에서 관한 글에 비교해서 적었습니다.

이글의 주장과 요점은 지장이 그동안 변화가 적었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며, 이러한 변화는 획일확된 구분없는 계략과 새로운 스킬의 추가가 전제되어야 함을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예시를 통해 새로운 스킬이 미스 보완(a스킬) 또는 무장의 역전기를 제한할 수 있는 스킬(b스킬)이 되어야함을 밝혔습니다.

패턴의 다양화라는건.....결국엔 사람들이 많이찿는게 존재하게되고 더불어 사장되는게 존재해버리니까요

세금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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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장들이게 변화를 줘야한다는건 저도 동감합니다..하지만 제가 말하고싶은건 다양한스킬을 추가함으로써...또다시 역벨런스붕괴가 나타날수있기에 스킬추가보단 기존스킬에대해 조그마한 변화만 줘보는것도 어떨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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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을 언급하셨는데...확실히 구무장들이 단순 공지,추격만 존재했을땐 정말 무장들 현재지장들처럼 답이없는상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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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무장을 살리자고 이래저래 다양한 스킬을 추가함과동시에 op무장들이 나오기시작했고 결국엔 일부무장외엔 대부분 거들떠도 안보는 상태까지 와버렸죠...오죽하면 마검사까지 덩달아 폐기처분 직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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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도 이런현상이 충분히 발생가능하니 무턱대고 이것저것 많이내놓는것보단 현재가지고있는것들을을 살짝바꿔서 변화를 노려보잖게 제 개인견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