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제가 생각하는건 더 이상 최저류 장수를 양산화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쟁이 최저류에 한해서 좌우 된다고 생각 안해요. 미친듯이 터진다고 생각 하는것도 아니고요
그런건 지장들의 12,123도 마찬가지고요 개찐도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 지장 상대로 강한 스킬인거 확실한거 같네요.

최저는 확실히 횟수 제한을 둬야 합니다. 통솔에 관한 턴수 종료는 차치하고 확률상 희박하지만 가능하다면 무한히 터질수 있는게 최저니까요 반명 다른 스킬들은 아니죠 계략은 말할것도 없고 압도는 안습이고 기책도 물론 추격 집요류는 데지미가 올라가는 거기에 갖고 병력이 종료되면 더 이상 쓸수 없죠 하지만 최저는 무적이기때문에 무한이 나갈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횟수를 한정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5,6,7정도가 가장 무난할듯 합니다.

또 한가지를 말하자면 구무장을 제외하고 지장은 아무리 잘나와봐야 3성장은 지력96에 3계략정도고 무장은 최저에 역명,기습 등 핫한 스킬들 달고나옵니다. 그리고 통,무,지가 상당히 준수하죠. 이런 복합적인 요소때문에 무장이 더 무서워졌고 최저가없는 무장수비도 최저약탈장오면 승률이 상당히 낮아진다는..

수비덱 지장 기름손질을 안하니깐요 이젠.//에 반론을 하고싶군요. 수비지장도 미스가 나옵니다. 상대장수와 착용아이템에 따라 다르죠. 그리고 요즘 지장들 죄다 명중부장을 씁니다. 그것도 하나의 요인이고 기본적으로 개인영지가 버프가 상당히 높은편이고요.

전 무덱인데 최저장은 최저를 추심공같은걸로 다 바꿔버리고 대신에 3계략장도 2계략에 연노같은걸로 다 바꿔버리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