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라이트 유저와 해비 유저의 적절한 조화, 또는 둘다 많은 경우가 최상이죠~ 결국엔 같은 순환고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회사는 수익이 목적이기 때문에, 현질러가 사라지면 신규 개발이나 서버 유지가 힘들어 문닫게 되겠지요. 이 경우는 가늘고 길게 가겠죠.
라이트 유저들이 빠지고 해비만 남는 경우는 저는 거의 본적은 없는데...
그렇게 되더라도 결국 해비들도 흥미를 잃고 떠나겠죠~
그래서 벨런스가 중요한데. 제 생각은 현재의 그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다만 레벨(수준)이 비슷한 사람들 끼리 즐길수 있는 컨텐츠가 부족한게 안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