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공지무장이 지장상대로 아주 가끔 회피하긴 합디다
제 수비대 3제갈량 이 수심계 감녕을 만나 수비하는데 미스가 뜨긴뜹니다 (심장,기총마 쌍부명)
웃긴건 연수계+를 감녕이 수심계로 씹음..근데 1턴 가함땜에 3제갈이 이김

바람의수영/서신드리지요.

[혁명]하루의기도/부용전에 망루 버프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게다가 부용전을 데이터로 쓰시면서 얘기하시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토식님이 부용전 얘기하는게 아니잖아여.

요는요 예전에는 한 두차례 무장이 회피하는걸 볼수있었는데 최근에는 공지무장이 그런회피
자체를 아주 보기 힘들다라는 변화에 대한 거에요, [이런적도 있었다 그런거요
지장무장 유불리에 관해서가 아니라 ..그래서 토식님 말이 아주 없는 말이 아니다 라고
옹호 했고요.
근데 그걸 무덱 징징징이라고 폄하하시니 거참 도통 말이 안통하고 꽉막힌 기분이라 더이상
예기해봤자 서로가 피곤할거 같네요. 들이대미지 말라는 표현은 지나쳤네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의수영/필드쟁은 망루방벽이 있고 부용전은 없죠. 그런 부용전에서도 공지무장이 지장에게 미스유도를 못하죠. 그니까 필드에서는 더 못하는게 맞다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였죠. 부용전을 들이대미지 말라는 식의 기분나쁜 글에 더 욱해서 썼네요. 뭐 그만하죠 저도 무덱 징징징을 이해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부용전을 왜 여기서 꺼내시는지 모르겠네요 -- 지금 제가 토식님의 공지 무장에 대한 회피에 대해서 옹호하고 있는데 ..필드쟁에서 말하는거구요 아까도 말햇지만 거참
토식님의 공지무장 회피에 관해 마치 공지무장은 회피를 못한다는 댓글 땜시 달았다구요.
예전에는 회피했다고 한 두차례..쩝 경험이 있는데 없다고 합니까
당췌 이해가 안ㄱ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