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고구려/ 만남을 소수정예라 부르긴 부족한 감이 있죠. 동오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길 바라는 바이지만. 플래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만남의 트러블메이커 헌주인 님 . 물론 만남 내에서 헌주인 님의 공헌도는 클테지만. 만남은 아직까진 농사 더 지어야죠. 구 영세에 뺨맞고 동오로 이주한 건 뻔한 사실이고 전력도 같은 갈래인 제네시스보다 못하고 지향점이 동오에서 대국굴기인지는 모르겠으나 도광양회를 했어야할 시점에 섣불리 출수를 했으니 안타까울 뿐. 아마 세계쟁 끝나면 강제이주의 설움을 겪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