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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 오성 전투
카포명 마이프레셔
등록일 2014-10-08 조회수 1980
목 록
따다루
2014-10-09
머 부르주아가 독자노선을 안타더라도 제네시스는 분명 독자노선을 탑니다.
수호는 구영세가 합병한겁니다.제네시스는 구영세가 싫어 떠난 사람들이죠.
머 제네시스 전력따위 없어도 된다고 생각되면 수호가 맹주가 되도 상관없겠죠
따다루
2014-10-09
의미없음/수호가 맹주가 되는일은 절대 없습니다.가우리랑 쟁해서 진것도 아니고 의용군한테 진 연합을 맹주로 세우겠습니까?그리고 수호가 맹주가 된다면 브루주아나 제네시스가 따를것 같나요?
수호가 맹주가 되는 즉시 브루주아나 제네시스는 독자노선을 탈꺼라 생각되네요.
마이프레셔
2014-10-09
의미없음/ 풍운과 수호 영향력 비교자체가 무리라 봅니다.
풍운이 이번 쟁에 패해 양양을 중심으로 한 영토축소와 상당수의 유저이탈없이는 풍운과 어깨를 나란히 할 역량은 안됩니다.
의미없음
2014-10-09
일단 수호가 맹주가 된다라는건 풍운이 수호 밑으로 들어가던지 수가 풍운 위로 올라간다는 건데

그 중간에 일단 수호와 풍운이 대등한 관계가 되는 시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수호 입장에서는 풍운과 별반 차이도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리드 하는 입장이 아닌 것에 불만이 생길수 밖에 없고 풍운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잘따르던 수호가 말을 잘 안듣거나 싫은 기색을 보이면 불만이 생기겠죠. 여기서 기선 제압 을 하는쪽이 맹주가 될꺼라고 봐요.

기선제압이란 것이 꼭 쟁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간부진의 정치력 타 연합과의 외교력이나 교섭능력 무엇을 받고 무엇을 줄것인지 같은 그런 정치력이 높은 연합이 맹주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프레셔
2014-10-09
언플족/ 풍운이 수호 밑에 서는 일은 아마 있을 수 없겠죠. 수호가 맹주되는 길은 풍운과 결별하고 독자노선을 걷는 거겠죠. 허나 역량이 한 권역에 미치지 못하는데 맹주라 부르긴 모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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