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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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풍운과 가우리는 슬로건의차이
카포명 프린스트
등록일 2014-10-16 조회수 915
목 록
구름사냥
2014-10-16
땅주고 속국만드는것 보다 최상의 방법은 연합이 통합되는거죠 땅도 땅이지만 인원이 더 중요하니까요 삼떱 하면서 느낀것은 인원이 많을수록 많은 이득을 본다는거죠 쟁때나 비쟁때나 ㅎㅎ
책임지고손떼라
2014-10-16
풍운은 헤게모니에 위배되면 협박을 잘하지. 대인배퍼포먼스는 안했으면. 땅 욕심이야 풍운 못 따라가지. 풍운 가우리 다 똑같아. 섭 초기 풍운이 지나치게 거대했기에 반풍운이 결성움직임이 있었고 풍운은 방어목적으로 부르주아에 성도 백제, 구 영세에 이런저런 편의를 구 영세 붕괴 후 제네시스를 끌어들이기 위해 영지교환해주고 이번 쟁으로 강릉을 양도하고 말 안듣는 만남을 팬거 였을 뿐.
책임지고손떼라
2014-10-16
속국 연합 만들어 양도퍼포먼스 진행할지도 모르겠네. 풍운도 대인배모드가 아닌 기브&테이크
주고 싶어 준 것이 아닌 풍운의 필요에 의해 전개됐을 뿐. 가우리 역시 풍운의 패도의 길을 걷는가...... 역시 권력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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