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양평과 북평 건업과 오의 기준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는데
둘다 가우리와 풍운이 지역인데 과연 두 연합이 기득권을 포기하면서까지 세력의 성장을 방치 할까 라는 것이 회의적으로 느껴지고.
도시를 주고 세력이 커지는 것을 방치 인정해주는 것도 배려를 해주는 셈인데 과연 그 위치에서 새로운 세력이 세워진들 그것이 괴뢰연합 혹은 꼭두각시 연합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결국 기존의 연합에 있는 거와 별반 차이가 없는 상황인데 그게 새로운 세력이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차라리 그거 보다 대형 연합내에서 지부간의 갈등 혹은 간부진간의 갈등으로 갈라서는게 되려 신선해질꺼 같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