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至漢中,使關侯身死無孑遺,上庸覆敗,徒失一方。是羽怙恃勇名,作軍無法,直以意突耳,故前後數喪師衆也
후일 한중으로 진군하여, 관우는 죽고 생존자가 없었으며 상용은 패배하여 헛되이 한 쪽 지방을 잃었습니다.
이는 관우가 자신의 용맹함과 명성에 기대어 병사를 부리는 법도가 없었으며,
기분에 따라 공격하였기 때문에 전후로 여러 차례 병사를 잃게 된 것입니다.
삼국지 w에서 전투라는것은 엄연히 병사를 테리고 적의 장수와 전투를 하는 전쟁게임입니다.
그렇기 태문에 순욱같은 전략형 군사가 아닌 내정형 군사가 크게 쓰임새가 있지 않으며,
허저와 전위 같은 군사령관 보다 개인의 용력이 빛이난 호위장군들 역시 지력의 부족함과 전장에 쓰기에 2프로
부족하게 설정되어진 상황속에서, 군략적인 모습이 부족하며, 용력만이 기록으로 남는 관우가
98 98 80이라는 엄청난 스탯과 함께 부대의 공격력과 방어력 상승하는 장본의 상위계열인 함진영 팔문금쇄진을 넘는 무신으로
나온것이 결국 의미없음님이 말씀하시는 관우의 결론은 무능하지 않다라는 결론 도출이지
장군중의 장군 즉 삼국지w에서의 최고의 장군으로 기록하기엔 잠시 항복한 시절인 조조밑에서 고작 1승의 전공으로
삼국지내의 최고의 장수라기엔 무리라는것은 본인이 인정하시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