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고 손떼라//그런데 누구보다 이해관계자가 아니라고 괜찮다라고 하는데 그걸 부정하고 소설을 쓰는모습이 딱히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당사자에게 그쪽은 그쪽대로 이야기 하고 본인은 본인대로 썰을 푼다고 하시는데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소설을 쓰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모름지기 글을 쓸꺼라면 사실에 근거하여 거기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다면 모를까.
굳이 그 사실을 부정하면서까지 글을 쓰는건 그냥 소설 내지는 언플러 라는 소리를 들어도 할말은 없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