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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와 풍운이 질수밖에 없는이유
카포명
따다루
등록일
2014-11-08
조회수
1311
목 록
false
책임지고손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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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손떼라
2014-11-08
Xkillerx/우수상이시잖아요.
이거 전공갖고 쌈 날 기세.
XKILLERX
X
XKILLERX
2014-11-08
책임지고손떼라//
왜 저는 상안줘요???
입선이라도 줄지알았더만...ㅜㅜ
책임지고손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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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손떼라
2014-11-08
수성 mvp 차우용
최우수상 미국돼지
우수상 태수 , 5성유저
장려상 수비대 서브인원, 새벽 요격인원
특별상 삼국지요
언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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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족
2014-11-08
풍운도 빠르게 완포기하고 종전협의봐야함 . 이 이상 질질끌어봤자 간부역량도 들어나고 연합원들한테 좋은소리도 못들을꺼같고 성공률 낮은일을 연합원에게 강요하는 꼴 밖에...되겠지..되겠지..이런걸론 안됨..
책임지고손떼라
X
책임지고손떼라
2014-11-08
anycall/ 물론 금의위가 잘 막았다고 할 수 있지만 초중반 미숙함으로 휘청거렀던게 사실. 동맹에서 한 발 빠르게 지원했다면 안정적으로 막고 피로도도 덜했을 거에요. 지원타이밍이 늦은 것도 사실. 풍운진영 준비는 많이 했지만 간부급 제외한 유저의 호응도가 낮아 웨이브가 적었던 것도 사실. 수성이 획실하지만 수비피로감 큰 것도 시실. 풍운진영의 추후 행보는? 혼돈 서로 싸우지 않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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