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예측이나 전망은 결정되기 전에 이야기하는거죠.
맞으면 맞는대로 틀리면 틀리는대로 재미삼아 하는 이야기입니다.

넘기면그때이야기하시는게 맞을듯
어차피 우리가 이야기해봤자 안들음

풍운이 양도를 염두해두고 양양태수를 공소4렙도 안되는 계정을 꽂은 건지는 모르나 양양 양도가 풍운에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동오를 그냥 놔두면 영지는 더 줄어들 공산이 큽니다. 어쩔 수 없이 동부로 힘을 이동해야할 시점에서 같은 진영 내 성교환은 필요한 시점. 현 시점에 양양을 맡을 동맹은 제네시스가 적격.

풍운이 양양 넘긴다는 소리도 없는데 벌써부터 설전이시네요ㅋㅋㅋ

의용군,금의위가 수호를 타켓 잡는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연합서열3위 의용군이 대성을 갖지 못했다는 것. 장안 vs 양양vs 성도를 고르라면 당연히 장안. 수호의 집결로 수성력은 탄탄하지만 막쟁으로가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거. 서로 공성에 성공할 수 없다면 결국 장기전. 상대적으로 현질러가 많은 쪽이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