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촉국지//부르주아 건녕 공성 실패와 영안을 잃는등 이도저도 아닌 모양새를 보여줬기에 낮게 잡았어요
미생이 건녕 수성에 성공했다고 하지만 밑에 약탈수 정리한거에서 보여지듯이 부르주아에 약탈들어간것에 반정도 밖에(거기에 의용군이 부르주아에 약탈 보낸걸 빼면 반도 채 안나올것입니다)안되는 상황인데 미생이 부르주아에 막혀있는 상황인지라. 앞으로도 상황이 나아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9위를 준것이고요
제네를 높게 평가 한것은 후방에서 프리딜을 넣을수 밖에 없는 위치지만 외교적 기량으로 연합의 규모를 키운것에 대해서 좋게 평가 한 것이고.

만남역시 쟁초반에 광탈 했지만 이후에 풍운과 가우리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다가 건업을 양도받도록 이끈 혹은 이끌려진 것에 대해서 좋게 평가 한거고요.

각 연합이 하나의 연합의 지부가 아닌 연합 자체성을 가지고 생각을 한다면 자기 연합의 이득을 최우선적으로 중점을 둬야 한다고 보고 자연합의 이득이 되는 행보냐 아니냐에 따라서 평가를 내린겁니다.

가우리 건업 먹은게 쟁중 뻘짓이라 하던 언플러들 생각나네

6위에 부르주아 7위에 미생 8위에 제네시스 9위에 만남

이렇게 배치하신다면 추천글~
개인차가 있지만 미생은 이번에 잘버텨줬고,
제네시는 약탈전혀 안받고 때리기만했고,
만남은.. 머 말할필요없는 박쥐고..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