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W

잠능 계략 마검은 상당히 늦게 쓰는 느낌 입니다(3.5여몽 등애) 하지만 제가 써보고 싸워본 입촉장임 3.5 조휴는 너무 빨리 써서 얘네는 히든 스텟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빨리 쓰는 것 같네요

저도 이분 글에 어느정도 공감이 됩니다.
지덱이고 쟁중인데 요격을 해보면 54 55랩 지장들 대부분이 계략이 늦다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기분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매력부장차고 만랩고지력장으로 요격시 상대방 지장이 계략을 일찍 써줘야 병력을 대부분 보존하는데 요격장이 계략 다쓰고도 그 뒤에 1턴 계략 나오는적도 적지 않고.. 무튼 전 이말에 심히 동감입니다

기분탓이 아닐까요?

기습 + 계략장의 경우엔 기습 뒤의 계략이 현저히 늦게 나가지만

특능 이나 두번째 계략장의 경우엔 별차이 없는것 같던데

기우입니다..지력으로 계략발동 발동턴까지 결정된다면 막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