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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버]동부전선에서 종전의 흔적을 찾다
카포명
수서버종군기자
등록일
2014-12-04
조회수
1739
목 록
false
수서버종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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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버종군기자
2014-12-05
종전 연합에게 맡겨둠으로써 아예 양양을 뺏길 조금의 여지도 안남겨주는 대신에 제네가 종전을 선언한 상황에서 양양을 임대던 교환이던 양도든 간에 넘겨줌으로써 풍운이 건업을 칠 명분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해요 어떤식으로 종전이 될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세계쟁의 가장큰 수혜자들이 종전을 선언한 연합들이라는게 아이러니한 상황.
책임지고손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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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손떼라
2014-12-05
공성할만한 곳이 의용군인데 지금 의용군이 양양 생각할 여력이 없을 뿐더러 여력이 있다해도 양양함락할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공성 염려돼서 중립연합에 맡긴다는게 이미 중립연합이 아니죠. 만남을 중립연합이라 쳐주면 또 모르겠네요.
모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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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삼하자
2014-12-05
중립연합에게 맡겨 공성 못하게 하는걸로 보입니다.
수서버종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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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버종군기자
2014-12-05
보이스톡//장안을 포기 하지 않더라도 공세적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수호의 인원이라면 충분히 수성이 가능할꺼라고 저는 보는 거고요. 어짜피 뺏긴 지역은 가우리와의 막쟁에서 승리한다면 외교라인으로 다시 돌려받을수 있다고 판단하는 거죠
보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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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톡
2014-12-04
수호에게 주기엔 장안을 포기하고 가는거라 조금 타격이 있죠
성을하나 그냥주고 시작하는거에다가 장안을 넘길시 의용군의 국경지역이 상용지역으로만 되기때문에 그거또한 풍운측 입장에선 안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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