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맞다면 토비님께선 일나님께서 계속 지적한 오류에대해서 범하고 있음에도 자신의 논리만 주장하셨죠. 토비님의 실수는 공식을 정답이라 생각하고 유저들에게 혼란을 야기했어요. 그래도 몇몇분들이 그 논리의 오류를 밝히기 위해 많은 비유를 들었구요. 하지만 논리는 틀릴 수 있어요. 그런데 그문제보다 더 심한 문제는요. 논리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않고 욕을 하거나 무시를하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을 보고있자니 이야기 게시판의 의미가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더군요. 어차피 무시하면 되니까요?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는 스스로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