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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풍운vs가우리
카포명 책임지고손떼라
등록일 2014-12-11 조회수 2594
목 록
수서버종군기자
2014-12-12
책임지고 손떼라//일단 분활 명제가 현재의 연합내에 연합의 진로나 의견 게임 성향이 다를 때 라는건 현 간부진들에게 불만이 있다는 거죠 그러한 불만을 밖으로 표면적으로 표출을 하는 상태에 이르는데 우호적인 분활이 될 가능성이 적어 보입니다 차라리 지부를 새로 하나 만들어 지부의 형태로 연합에 소속하게 만드는쪽이 영지도 없는 방랑군이 되는 연합보다 낫고 이해 관계에 따라서 적이 될수도 있는 다른 연합의 형태로 만들어 주지 않겠죠 현재의 상태가 맘에 안들어서 연합을 새로 만든다고 하는데 사이가 좋아 질수가 없죠 나가는쪽이나 기존의 세력이나 메리트도 없고요 차라리 어느정도 차지권이 인정된 지부의 형태로 남겨두는게 더 안정적이죠
책임지고손떼라
2014-12-12
단순 땅색깔로 판단한건 아니며
단순 황보를 갖고 전세를 판단하기도 무리네요.
압도했다면 땅색깔이 변했겠죠.
풍운이 압도한다면 만남은 출동하겠죠. 욕먹을 각오하고
모바일삼떱
2014-12-12
밑에 댓글들은 너무길어 부담이되서 글만 가지고 말하자면..
지금 혹시 각 영지 호족들 상황은 보고 말하는건지..
가우리측 줄황보 중입니다.
세력전 기충 등으로 인해 그럴수도 있겠으나
핑계일뿐.. 오히려 1대1구도가된 이후로는 풍운이 가우리를 압도하는 분위기네요.

단순 땅색깔만 보고 판단 마시길!
OH무
2014-12-12
부르주아연합이 진서버 청유연합 출신이시죠
애초에 진서버 청유,디엠지 연합을 모델로 미생과 접근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자리를 놓고 진서버처럼 관계가 발전하지 못한건 이유가 있겠죠
진서버의 상황과는 다릅니다
핵심은 영안이었네요
책임지고손떼라
2014-12-12
분할조건은 일단 연합 내 파벌이 형성되고 연합의 진로에 대해 의견이나 게임 성향이 다를 때 간부급 몇 몇이서 또 그에 따르는 무리가 있다면 가능하겠죠. 적대적 이탈이 아니라 LG그룹 LG와 GS처럼 우호적 분할처럼 갈 수도 있죠. 이탈세력이 적군에게 귀부되는거 막는 것만도 큰 일이기에 유력파벌의 분할요청은 연합 내부에서 거부하긴 힘들죠. 물론 분할이란 건 까다롭고 성립하기 위해선 서로간의 감정이 크게 나쁘지 않을 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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